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션빨로 연명합니다! (문단 편집) === 지역 === * '''브란코트 왕국''' 수도는 아라스. 카오루가 맨 처음 가게 된 국가. 대륙 서쪽 반도의 입구에 위치한 국가로, 발모아 왕국이나 아시드 왕국에서 동쪽으로 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국가다. * '''발모아 왕국''' 수도는 글루아. 브란코트 왕국의 북서쪽에 위치해있다. 카오루가 두 번째로 가게 된 국가이자, 작중 가장 중심이 된 국가. * '''아시드 왕국''' 브란코트 왕국의 남서쪽에 위치해있다. 별 존재감은 없다. * '''루에다 성국''' 대륙 서쪽 반도의 북쪽 끝에 있는 조그마한 종교 국가. 세레스에게 선택받은 자들이 성지에 세운 국가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카오루에 의해 드러난 바로는 애초에 성국 자체가 딱히 축복받은 곳도 아니고 그냥 세레스가 왜곡이 생긴 땅을 바로잡는, 즉 마이너스를 0으로 되돌릴 뿐이었던 것을 어떤 인간들이 위험하니 물러나라는 세레스의 말도 안 듣고 계속 지켜보면서 방해를 했는데, 도리어 그 인간들이 우리가 신에게 선택받았다고 착각해서 그 땅에 성국이 세워졌던 거였다. 발모아 왕국을 침공하는 알리고 제국을 도왔다가 패전한 후에도 자신들이 신에게 선택받은 자들이라고 믿고 강짜를 부렸지만, 애초에 그것도 착각이었고 세레스는 자신의 이름을 내세워 욕심을 부리는 것을 굉장히 싫어해 성국을 통째로 멸망시키려고 했지만 카오루가 대신 신벌을 행사하겠다고 해서 통째로 멸망해버리는 사태는 피했지만 대신 성국의 이름을 빼앗기고 그냥 '루에다'가 된 후, 성직자들은 줄줄이 몰락한 뒤 나라 전체가 그대로 발모아 왕국에 흡수된다. 이후 잔당들이 브란코트 왕국의 둘째 왕자를 이용해 쿠데타를 일으키고 카오루를 죽이는데 성공(?)하자 페르난에 의해 잔당들은 가족과 그 관계자까지 모조리 처형된다. * '''알리고 제국''' 대륙 서쪽 반도의 끝에 있는 군사 독재 국가. 워낙 척박하여 살아남기 위해서 군국주의 노선을 택한 국가로, 루에다 성국의 지원을 받아 발모아 왕국을 침공했다가 카오루한테 털리고 패전했다. 이후 거액의 배상금을 뜯기게 되지만, 대신 카오루에게 바다 건너에 있는 자원이 풍부한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대항해시대가 열린다. 루에다 성국에 비하면 나름 축복받은 결말을 맞이했다. * '''드리스자트''' 카오루가 여행을 떠나면서 들른 국가. 하지만 카오루가 우연히 마차와 부딪혀 다친 여자아이에게 포션을 먹이는 바람에 이목을 끌어서 곧바로 떠나야 했다. * '''유스랄 왕국''' 수도는 리테니아. 카오루가 여행을 떠나면서 들른 국가로, 한동안 체류하면서 장사를 했다. 우연히 생긴 왜곡 때문에 전염병이 퍼져 큰일날 뻔했지만 카오루의 활약으로 진정된다. * '''베리스카스''' 수도는 잼스. 카오루가 여행을 떠나면서 들른 국가. 왕국이지만 다른 왕국과 달리 국왕의 독재가 아닌 고위 귀족의 의사결정을 통한 정치가 이루어지며, 대상인의 권력이 강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